이곳 자연의 숲에서 힐링하는 시간도 참 좋은데 식사 대표기도를 하시는 정권사님 간절함이 더해져 식사시간도 즐거웠습니다.
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길의 시작은 말씀에서부터 입니다.
아이들과 어른들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는 물놀이가 최고입니다.
무더위가 물러가라. 그래도 우린 주 안에서 즐겁습니다.
보물은 찾았습니다. 이제 퍼즐로 맞춰 보아야 하지요?
말씀의 사람은 반드시 적용을 합니다! 이름하여. 성경퀴즈 대항전(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습니다)
성령은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고 섬김을 이룹니다. 사랑을 나눕니다.